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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 패시브 능력

일건 2024. 3. 28. 22:36


입자 방벽을 생성한 상태에서 본인이나 방벽을 씌워 준 아군이 적에게 공격받을 경우 에너지가 충전되어 화면 중앙의 숫자가 높아지며, 몸 여기저기에 불이 들어온다[9]. 이 에너지 수치만큼 에너지 광선과 입자탄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또한, 에너지가 높아질수록 무기에 달려 있는 코어 부분 에너지 구체의 크기가 커지며 효과음이 높아진다. 이 게이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감소한다.

에너지 수치의 최대치는 100이며, 에너지는 입자 방벽 또는 방벽 씌우기로 막은 피해 5당 1씩 충전된다. 이 때문에 입자 방벽, 방벽 씌우기 한 번당 최대 40까지 채울 수 있다. 또한 방벽이 남은 내구도를 초과하는 피해를 받았다고 해서 에너지가 추가로 충전되지는 않는다. 예시로 입자 방벽으로 D.Va의 자폭(1000)을 초근거리에서 막는다고 해도 에너지는 40만 채워진다.

맞으면 맞을수록 강해지는 자리야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능력. 덕분에 파라, 정크랫, 디바, 트레이서 같이 순간 딜이 강한 투사체를 날릴 수 있는 영웅의 경우 자리야를 직접 노리지도 않았는데 어마어마한 화력의 광선검과 입자탄을 떠먹여 주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리야는 이들에게 전략적인 카운터로 작용한다.

반대로 자리야의 경우, 에너지 수치가 낮은 상태라면 리퍼, 정크랫, 바스티온과 같은 화력이 강한 영웅 앞으로 들어가는 아군, 혹은 갈고리로 아군을 낚은 로드호그, 메이의 냉각총에 당한 아군 or 본인에게 방벽을 걸면 순식간에 최대 충전 상태가 될 수 있다. 또한, 오아시스에서 방벽을 걸고 자동차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에너지 40이 차오른다. 또한 덩치가 크고 적진에 난입하는 플레이가 필요한 돌격군(대표적으로 윈스턴, 디바, 레킹볼)에게도 방벽은 효과적인 지원 수단이자 에너지 보급 수단이다.

에너지 1당 입자포의 공격력이 1%씩 오른다. 즉 에너지가 100인 상태일 때는 입자포의 공격력이 2배로 강해진다. 에너지가 꽉 찬 상태의 자리야는 혼자서 2명 정도는 거뜬히 상태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요주의 대상이다.

여담으로 자리야의 스킬들이 입자와 관련된 이름인점, 그리고 무기에 보이는 에너지구의 이펙트 등등을 고려했을때 아마 정황상 방벽이 부서지면서 떨어저나온 입자가 무기의 코어부분으로 몰려들면서 강력해지는듯 하다